[새출발] 네이버를 떠나다.

네이버를 떠났다.
사실 작년 대선때부터 네이버의 뉴스편집에 짜증을 느낀후부턴 친구들 블로그를 보기위해 가끔 네이버를 찾은거 외엔 블로그질을 전혀 하지 않았으니 시간이 오래되긴 했다.

듣자하니 티스토리는 네입어가 제공하는 여타의 기능들(친구맺기라던가...)이 없네,블로그 설정이 복잡하네 말들이 많던데....


암튼 여기서 쭉 내 기록들을 오랜동안 보관하고 싶은 마음이다.